터어키에서 그리스로이동, 이번에는 육로를 통해서... 사도바오로의 2차 전도여행지를 따라가는 것이다.
8시 출발, 11시에 마르바로 해협에 도착, 이곳이 유명한 트로이라고 한다. 상점마다 목마를 팔고 있었고, 이곳에서 우리는 버스가 배를 타고 해협을 건너는 것이었다.
사도행전 16장부터 시작하는 2차 전도여행. 16, 8 미시아를 지나쳐 트로아스로, 그곳에서 신비로운 영상을 보고 마케도니아로 ...
이제 이곳을 향해 우리도 아버지 바오로의 길을 가는 것이다. 가슴설레이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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