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8일 가족이 늘어난다는 것은 우리 편이 더 생긴다는 것이어서 좋다.
늘 어느새 ~ 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어느새'는 이름이 없어선가 날아가 버린다.
똑똑하고 야무지고 빈틈이 없이 자기 것을 챙겨가던 서씨 우리 집안에 첫번째 조카 서은해, 오늘은 행복을 찾아서 알 수없는 길처럼 여겨지는 길을 걸어 앞으로 앞으로 .... 행복한 모습으로 가더구나 ^^ 늘 오늘처럼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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