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당신께 드리는 감사의글

비움의노래 2018. 12. 25. 12:02

참좋은 사람들과 함게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 수록 살이 찐다구 ~

돈은 쓸수록

바감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들 수록 슬프지만 ~

당신을 알수록 좋아지는 건


비록 돈 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19년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어글픈 카톡 대화에도

때로는

                            


 어슬픈 우스게 소리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당신이 있었기에

주위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커톡에  남긴 문자는 사라질 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내가 아느 모든 분들과

또한 당신을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12월의  남은 날들에도 늘 함께하여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올해 남은 날들도

멋지게 마루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도

당신과 함게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빌며

항상 사랑 은혜 축복이

충만하고 가정에 화목과

평강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12월은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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