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사람들과 함게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 수록 살이 찐다구 ~
돈은 쓸수록
바감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들 수록 슬프지만 ~
당신을 알수록 좋아지는 건
비록 돈 한푼 안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19년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어글픈 카톡 대화에도
때로는
어슬픈 우스게 소리도
마음으로 응대해 주신 당신이 있었기에
주위와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커톡에 남긴 문자는 사라질 지 몰라도
내 마음에 새긴 당신의 마음은
영원할 것입니다.
내가 아느 모든 분들과
또한 당신을 아는 모든 분들의 사랑이
12월의 남은 날들에도 늘 함께하여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올해 남은 날들도
멋지게 마루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도
당신과 함게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빌며
항상 사랑 은혜 축복이
충만하고 가정에 화목과
평강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12월은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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