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100주년 함께 감사의 날들

비움의노래 2016. 5. 24. 16:06

수도회 설립 100년, 1915 - 2015년. 아득하다는 생각에서 잠시라는 생각으로 ...

100년은 긴세월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길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는 것은 나도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백년을 산다는 것은 은혜이고 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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