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라

여섯번째강진여행

비움의노래 2017. 4. 30. 18:12

언제나, 늘, 변함없이 좋은 곳으로 가슴에 남는 강진- 다산선생님의 발자취가 있어서 좋은곳

시인 김영랑선생님이 있어서 좋은 곳,

바다가 있고 섬이 있어서 좋은 곳,

월출산과 어우러진 녹차밭이 있어서 좋은 곳,  좋은 곳이 너무 많아 좋은 곳이다.

어느 계절에도, 어느 날에도,

크지 않은 작은 도시라고 할까, 마을이라고 해야하까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