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인천에서의인연들

비움의노래 2017. 2. 19. 16:36


2015년 7월 나에게 있어서 신천지 인천,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으로 함께하게 된 나의 새로운 자매들,

오래된 생활에서도 늘 나에게는 새롭고 신기로운 것이 하도 많아 삶에 의미가 커진다고....

2017년 따끈한 신부님들과 2018년 따끈하게 나타날 부제님들과 우리 공동체  방문기념 한컷.